두번째로 나고야에서 간 곳은 나고야성이다.
두둥.. 한국사람이 진짜 많이 오긴 하는모양이다.. 한글로 딱.. 써있네
치미는 무슨 공사중인듯 싶었다..
혼마루어진 건물이다.
이때는 사진을 참 못찍었던거 같다.. 돌아와서 이모양인걸 알았다.
참고로 이 건물은 16:30이전까지만 오픈이란 사실..
신발을 벗고 들어가보았다.
드디어 나온 나고야성의 자태
이쁘구나.
중간에 오르다 뚫린부분에서 찍었다.
돌아나오는 길에 나고야성..